안녕하세요 최근 호황기를 누리고 있는 전기차를 소재로 내용을 채워볼려고합니다.
국내에서 많은 소비자분들에게 선택되고있는 전기차 브랜드는 대표적으로 테슬라, 현대, 기아의 삼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삼사중 단연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는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우세하고 이에 열심히 추격하고있는 국내브랜드가 있습니다.
전기차는 가격대가 일반 내연기관 차량들보다 등급대비 높은 비용을 보여주고있는데, 이에 테슬라에서 저가형 모델을 선보인다고 하는 소식이있습니다.
사실 전기차의 최대효율은 주유비가 없다. 라는 부분인데요 이는 베터리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값싼 비용으로 차량을 구동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유가가 또 오르네" 하는 한탄을 잊을 수 있는 하나의 선택지가 되겠네요.
하지만, 앞서 말할것처럼 차량 등급대비 가격이 비싸 선뜻 구매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며, 전기차에대한 실용성은 좋지만 내연기관의 느낌과 멋 등등 여러 장단점에 고민만 늘어가게 되죠.
단-중거리 출퇴근용으로 오토바이, 자전거 등 자동차 가격대비 저렴한 방법으로 이용하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최근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는 '소형전기차'에 대해서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오늘 소개할 브랜드는 "쎄미시스코"브랜드 입니다.
사실 이 브랜드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등을 생산하는 기업이었는데 최근 전기차시장까지 발을 들였습니다.
차량의 종류는 총 세가지 이며, 승용목적차량 1대와 적재까지 겸비한 차량까지 준비가 되어 있는데요,
각 차량별 가격을 알아 보겠습니다.
- SMART EV Z(2,750만원)
EV Z의 경우 소형차 느낌을 전달해주며 1회충전시 150km의 단-중거리 주행이 가능한 차량입니다.
2인승 차량으로 적당선 출퇴근까지 커버가 가능한 차량으로 짐이 적은 출퇴근에 용이하고 차량이용량은 적으나 단거리 운행에 간혹 필요한 분들에게 맞춤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역별 전기차 보조금가격이 달라 평균 1,000만원을 제한다고 계산하면 1000만원대 중후반으로 가성비좋은 이용수단이생기는 결과를 볼수 있습니다.
- SMART EV D2P(1,980만원)
EV D2P는 초소형 화물픽업 차량으로 다목적용도로 실용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1톤 전기차량이 존재하나 큰적재량이아닌 100kg이하의 적재물정도의 화물적재이용시 최신식 전기화물차를 갖을수 있습니다.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로는 복합 101km의 거리를 이동할 수 있습니다.
- SMART EV D2C(1,980만원)
D2C는 D2P와 같은 스펙에 적재공간이 케이스로 보관이가능하여 안전한 적재보관이 용이합니다.
오늘 이렇게 귀여운 실용가능한 전기차 쎄미시스코의 차량을 모델별로 확인해 보았는데, 화물 전기차 모델은 일반인이 사용하기에는 활용도 부분에서 다소 떨어지는 모양이 보이며, EV Z의 경우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저도 휘발유 값에 반절씩 충전하며 이용하고 있는데, 전기차를 알아보기에는 단가가 높아 부담되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는 환승 또는 도보이용도 만만치 않아 고민하던차에 초소형전기차를 보니 부담이 덜 되어 고려해 볼수 있어 보입니다.
앞으로 전기차시장이 넓어져가며 기존 큰 대기업뿐만 아니고 이런 타사 기업의 차량도 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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