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구매 사고차와 침수차 확인방법

중고차구매 사고차와 침수차 확인방법

새 자동차구입만큼 중고차구매또한 신중하고 적지 않은 목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비전문가인 시선으로 큰 하자가 있나 없나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가전제품이야 대체적으로 외관에 이상이없는지 기능에 이상 없는지 자동차에 비해 쉽게 발견하고 확인할 수 있는데요

중고차는 과연 어떻게 확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중고차구매차종 선택, 방문

2. 중고차 실차 상태 확인

3. 중고차구매전 사고차 확인방법

4. 중고차구매전 침수차 확인방법

5. 중고차구매후 침수차 구매를 알았을 때 해결방법

1. 구매 차종 선택, 방문

단순히 중고차사이트를 열람해서 사고이력 및 보험이력을 보고 문제가 있다, 없다의 판단은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기본적으로 방문 전 확인 사항일 뿐 눈여겨보고 있는 차량이 현재 매매단지에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동일 스펙이 같은 단지에 여분으로 더 있는지도 확인하고 가면 비교하기 쉬울 것입니다.

2. 실차 상태 확인

매매단지 방문 후 딜러의 안내를 받아 차량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은 넉넉하게 잡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모든 일을 처리할 때 급하게 하면 안 하던 실수도 하고 볼수 있는것도 못보게 되겠죠.

전체적인 외관의 컨디션이나 일반인 누구나 볼 수있는 모든 껍데기는 다 확인해봅니다.

외판, 유리, 실내 인테리어, 타이어 상태, 엔진룸 상태 등 가볍게 봐도 확인 가능한 것들을 체크해두는 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시동도 걸어서 차체의 떨림이 심한지 각종 버튼들의 작동 유무는 양호한 지 기능적인 부분도 점검해야 합니다.

차량을 리프트에 올려서 하체까지 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이에 따라 엔진룸을 열어 스마트폰 플래시를 이용하여 속 안쪽까지 젖어있는 부품이 있는가 확인하는 방법도 있으며 이 방법은 수리가 필요한 곳이 있는지 간단하고 겉핥기 식이지만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는 확연하게 날 수 있습니다.

3. 사고차 확인방법

외판이나 실내 인테리어는 사고가 아니어도 문제가 있을 수 있는 요소가 존재하며 앞 범퍼와 뒷 범퍼는 단순교환까지는 무사고 차량이라 생각해도 괜찮은 수준이며 사고차는 도대체 어느 정도부터가 사고차인지 중요 포인트로 뼈대를 구성하고 있는 프레임이 수리내역이 있다면 웬만하면 피하는 게 좋습니다.

ㆍ프레임 사고차
사고 수리를 완벽하게 끝내고 육안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복원하는 과정에서도 사람이 작업하는 일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비틀림이나 강성에서 저하되는 요소가 생깁니다.
그러므로 부속 교체 사고까지는 감가를 생각하여 구매할 수 있으나 프레임까지 손상이 가서 수리 한차는 피하셔야 됩니다.
프레임이 손상되었는지는 성능점검기록부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육안으로는 큰 사고의 경우 차체가 비틀릴정도의 사고이기 때문에 좌우의 차고 높이가 다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손쉽게 확인하는 방법으로는 요즘 스마트폰없이 다니는 분들이 없기 때문에 지면과 차체 하단에 스마트폰을 세워서 대조해 볼 수 있습니다.

ㆍ단순 사고차
무사고만을 고집하시는 소비자도 있기 때문에 완전무사고 차량을 선택할 경우에는 중고차 매장에서 제시하는 검사기록지만으로는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기존 차주가 사고 수리 처리를 어떻게 했는가에 따라 표기기 안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나 자신을 스스로 준비를 갖춘 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량 구매가 잦은 것도 아닌데 판금 검사장비를 들고 다닐 수도 없으니 눈과 손을 최대한 예민하게 발휘하여 밝은 장소에서 빛의 반사로 인한 차량 색상이 일정한가를 1차적으로 확인하고 이상이 있는 판은 옆에판과 손가락 등으로 살살문데어보면 질감의 차이가 있는 경우 복원을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플라스틱 재질의 외판은 약간 다를 수 있다는 점과 색상을 잘 맞추거나 최근 연식이면 티가 잘 안 나는 점도 감안해야 합니다.

4. 침수차 확인방법

중고차를 구매할 때 가장 최악의 선택은 내가 무턱대고 딜러 말에 현혹되어 구매한 차량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침수차량이란 걸 알았을 때입니다.

침수차량은 원래대로라면 폐차를 해야 하지만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소유자는 판매를 하고 싶고, 딜러는 싸게 매입해서 정가에 판매하니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구조로 암암리에 진행되곤 하는데요.

이러한 패착을 선택하지 않으려면 중고차구매시에는 침수차 확인방법을 인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침수차확인방법 6가지

1.) 카히스토리

보험적용으로 침수피해 수리를 했던 차량은 내역이 남아있기 때문에 손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덜 번거롭고 딜러같이 지속적인 대응을 전담으로 업종의 사람과 대화를 하다 보면 페이스가 딜러 쪽으로 기울 수도 있기 때문에 애초에 내가 원하는 차량만 보고 온다는 생각으로 사전에 조회 후 찾아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 침수차임에도 보험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조회를 하고 100%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검색창에 '카히스토리'를 검색하면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가 제공됩니다.

2.) 에어컨 냄새

에어컨 냄새는 어느 차량이든 관리하기가 어려운 부분으로 대부분 퀴퀴한 곰팡이 냄새는 흔히 나기 때문에 코에 익숙하죠 하지만 침수차량에서는 조금 더 역한 냄새를 유발하기 때문에 차량을 보면서 공회전은 가능하기에 시동을 먼저 걸어두고 송풍으로 틀어놓고 차량 구경하면서 냄새를 맡아보면 됩니다.

에어컨을 켜게 되면 어느 정도 곰팡이 냄새도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선선한 송풍이 조금 더 확인하기 쉽습니다.

3.) 안전벨트

안전벨트는 웬만한 사고로도 교체를 잘하지 않는 부품이며 품번 라벨이 벨트의 시트쪽을 보면 자리해있어서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기때문에 현실적이면서 손쉽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품번라벨이 차량 연식과 다르다면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4.) 퓨즈박스

벨트와 마찬가지로 차량을 둘러보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요소로 엔진룸을 열었을 때 작은 박스집이 있습니다.

퓨즈 박스는 모든 전기장치의 외부 퓨즈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에 침수가 되면 전기장치의 사용을 위해 교환해야 하며 보편적으로 통째로 교환하는 경우는 드물고 내부 퓨즈만 전체적으로 교체해도 정비기사님들이 물 떼 자국을 닦아주지는 않기 때문에 퓨즈박스 뚜껑을 오픈했을 때 물 떼 자국이 있다면 침수차를 의심해볼 수 있는 좋은 요소입니다.

5.) 차량 시트

침수차가 되면 당장에 손쓸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햇볕 잘 드는 곳에 창문 밑 모든 도어를 오픈하여 말리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는다면 시트 이음매 사이로 퀴퀴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판매 준비 때 항균탈취를 하지만 가까이서 맡는다면 적잖게 날 수 있는 요소지만 긴가민가한 경우가 많아 냄새로는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시트를 고정하는 하단부 레일을 보는 게 조금 더 현명한 판단이지만 판매하는 입장에서도 대처를 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검정 색칠이 뭔가 순정상태의 느낌이 아니고 덧씌운 느낌이거나 녹이올랐던 흔적이 있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6.) 각종 부식 가능한 자재

침수차는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차로서 철자재들이 물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부식을 유발합니다.

이를 요점으로 USB 포트, 쇠로 된 재질의 자재, 시트 레일, 탑승석 바닥 매트 아래, 트렁크 매트 아래, 도어 틀 고무패킹 안쪽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히 보는 것 또한 요점이 되겠습니다.

5. 침수차 구매를 알았을 때 해결방법

자동차 관리법 제58조 5에 따라 자동차 매매업자로부터 중고차를 구입한 매수인은 해당 자동차의 주행거리, 사고이력, 침수 사실이 고지한 내용과 다른 경우, 또는 거짓으로 고지하거나 고지하지 않은 경우에는 자동차 인도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매매 계약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자동차 매매업자는 자동차 반환과 동시에 이미 지급받은 매매금액을 자동차 매수인에게 반환하여야 합니다.

뒤늦게라도 30일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겠지만 그 누구에게는 하나의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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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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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고차구매차종 선택, 방문

2. 중고차 실차 상태 확인

3. 중고차구매전 사고차 확인방법

4. 중고차구매전 침수차 확인방법

5. 중고차구매후 침수차 구매를 알았을 때 해결방법

단순히 중고차사이트를 열람해서 사고이력 및 보험이력을 보고 문제가 있다, 없다의 판단은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기본적으로 방문 전 확인 사항일 뿐 눈여겨보고 있는 차량이 현재 매매단지에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동일 스펙이 같은 단지에 여분으로 더 있는지도 확인하고 가면 비교하기 쉬울 것입니다.

매매단지 방문 후 딜러의 안내를 받아 차량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은 넉넉하게 잡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
모든 일을 처리할 때 급하게 하면 안 하던 실수도 하고 볼수 있는것도 못보게 되겠죠.

전체적인 외관의 컨디션이나 일반인 누구나 볼 수있는 모든 껍데기는 다 확인해봅니다.

외판, 유리, 실내 인테리어, 타이어 상태, 엔진룸 상태 등 가볍게 봐도 확인 가능한 것들을 체크해두는 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 가장 최악의 선택은 내가 무턱대고 딜러 말에 현혹되어 구매한 차량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침수차량이란 걸 알았을 때입니다.

침수차량은 원래대로라면 폐차를 해야 하지만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소유자는 판매를 하고 싶고, 딜러는 싸게 매입해서 정가에 판매하니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구조로 암암리에 진행되곤 하는데요.

이러한 패착을 선택하지 않으려면 중고차구매시에는 침수차 확인방법을 인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침수차확인방법 6가지

1.) 카히스토리

보험적용으로 침수피해 수리를 했던 차량은 내역이 남아있기 때문에 손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침수차임에도 보험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조회를 하고 100%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검색창에 '카히스토리'를 검색하면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가 제공됩니다.

2.) 에어컨 냄새

에어컨을 켜게 되면 어느 정도 곰팡이 냄새도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선선한 송풍이 조금 더 확인하기 쉽습니다.

3.) 안전벨트

안전벨트는 웬만한 사고로도 교체를 잘하지 않는 부품이며 품번 라벨이 벨트의 시트쪽을 보면 자리해있어서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기때문에 현실적이면서 손쉽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품번라벨이 차량 연식과 다르다면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4.) 퓨즈박스

벨트와 마찬가지로 차량을 둘러보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요소로 엔진룸을 열었을 때 작은 박스집이 있습니다.

5.) 차량 시트

침수차가 되면 당장에 손쓸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햇볕 잘 드는 곳에 창문 밑 모든 도어를 오픈하여 말리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는다면 시트 이음매 사이로 퀴퀴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판매 준비 때 항균탈취를 하지만 가까이서 맡는다면 적잖게 날 수 있는 요소지만 긴가민가한 경우가 많아 냄새로는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6.) 각종 부식 가능한 자재

침수차는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차로서 철자재들이 물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부식을 유발합니다.

이를 요점으로 USB 포트, 쇠로 된 재질의 자재, 시트 레일, 탑승석 바닥 매트 아래, 트렁크 매트 아래, 도어 틀 고무패킹 안쪽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히 보는 것 또한 요점이 되겠습니다.

뒤늦게라도 30일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겠지만 그 누구에게는 하나의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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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중고차사이트를 열람해서 사고이력 및 보험이력을 보고 문제가 있다, 없다의 판단은 좋지 않은 행동입니다.

기본적으로 방문 전 확인 사항일 뿐 눈여겨보고 있는 차량이 현재 매매단지에 있는지 여부도 확인해야 하고 가능하다면 동일 스펙이 같은 단지에 여분으로 더 있는지도 확인하고 가면 비교하기 쉬울 것입니다.

매매단지 방문 후 딜러의 안내를 받아 차량을 직접 두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은 넉넉하게 잡고 보시는 게 좋습니다.모든 일을 처리할 때 급하게 하면 안 하던 실수도 하고 볼수 있는것도 못보게 되겠죠.

전체적인 외관의 컨디션이나 일반인 누구나 볼 수있는 모든 껍데기는 다 확인해봅니다.

외판, 유리, 실내 인테리어, 타이어 상태, 엔진룸 상태 등 가볍게 봐도 확인 가능한 것들을 체크해두는 게 중요 포인트입니다.

중고차를 구매할 때 가장 최악의 선택은 내가 무턱대고 딜러 말에 현혹되어 구매한 차량이 시간이 지나고 보니 침수차량이란 걸 알았을 때입니다.

침수차량은 원래대로라면 폐차를 해야 하지만 한두 푼 하는 게 아니다 보니 소유자는 판매를 하고 싶고, 딜러는 싸게 매입해서 정가에 판매하니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구조로 암암리에 진행되곤 하는데요.

이러한 패착을 선택하지 않으려면 중고차구매시에는 침수차 확인방법을 인지하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침수차확인방법 6가지

1.) 카히스토리

보험적용으로 침수피해 수리를 했던 차량은 내역이 남아있기 때문에 손쉽게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침수차임에도 보험 처리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조회가 되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조회를 하고 100% 안심하시면 안 됩니다.

검색창에 '카히스토리'를 검색하면 무료로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가 제공됩니다.

2.) 에어컨 냄새

에어컨을 켜게 되면 어느 정도 곰팡이 냄새도 같이 사라지기 때문에 선선한 송풍이 조금 더 확인하기 쉽습니다.

3.) 안전벨트

안전벨트는 웬만한 사고로도 교체를 잘하지 않는 부품이며 품번 라벨이 벨트의 시트쪽을 보면 자리해있어서 비교적 낮은 위치에 있기때문에 현실적이면서 손쉽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중 한가지 인 것 같습니다.

품번라벨이 차량 연식과 다르다면 의심해볼 수 있겠습니다.

4.) 퓨즈박스

벨트와 마찬가지로 차량을 둘러보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요소로 엔진룸을 열었을 때 작은 박스집이 있습니다.

5.) 차량 시트

침수차가 되면 당장에 손쓸 수 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에 햇볕 잘 드는 곳에 창문 밑 모든 도어를 오픈하여 말리는 작업을 진행하는데 제대로 건조가 되지 않는다면 시트 이음매 사이로 퀴퀴한 냄새가 올라옵니다.

판매 준비 때 항균탈취를 하지만 가까이서 맡는다면 적잖게 날 수 있는 요소지만 긴가민가한 경우가 많아 냄새로는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6.) 각종 부식 가능한 자재

침수차는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차로서 철자재들이 물에 장시간 노출이 되면 부식을 유발합니다.

이를 요점으로 USB 포트, 쇠로 된 재질의 자재, 시트 레일, 탑승석 바닥 매트 아래, 트렁크 매트 아래, 도어 틀 고무패킹 안쪽 등 다양한 부분을 꼼꼼히 보는 것 또한 요점이 되겠습니다.

뒤늦게라도 30일이라는 시간이 짧게만 느껴지겠지만 그 누구에게는 하나의 빛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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