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5시리즈 합리적 선택
최근 큰 목돈이 들어가는 부분에서 금전적인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 많은 소비자들이 눈을 돌리는 건 삶의 질을 높여주는 소비생활로 방향 전환이 많이 이루어지며 그중 자동차 구매욕 또한 한층 많은 소비심리를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이에 이전에는 생각으로만 끝나던 수입차 구매 고민도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고 많은 소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한층 단정해지고 단단한 디자인과 믿고 주행의 즐거움과 품위유지에 적극적인 요소를 차지하는 BMW5시리즈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5시리즈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준대형 세단으로 소비가 많은 라인입니다.
BMW5시리즈는 총등급은 6개이며 디젤 등급 2개와 가솔린 등급 4개로 구성되어 판매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단에는 디젤이다 라는 매칭을 이루어지게 해 준 독일 3사 브랜드로 국내에서는 점차 줄어드는 디젤 등급 또한 지속적인 생산을 이루어내고 있습니다.
등급별 소개 및 가격
BMW520i 6,370~6,620 만원
출력-184hp, 마력-29.6kg.m배기량-1,998cc연비-12.4km/ℓ
BMW530i 7,210~7,630 만원
출력-252hp, 마력-35.7kg.m배기량-1,998cc연비-12km/ℓ
BMW530i xDrive 7,570~7990 만원
출력-252hp, 마력-35.7kg.m배기량-1,998cc연비-11km/ℓ
M550i xDrive 11,600 만원
출력-530hp, 마력-76.5kg.m배기량-4,395cc연비-7.9km/ℓ
BMW523d 7,010~7,470 만원
출력-190hp, 마력-40.8kg.m배기량-1,995cc연비-15.6km/ℓ
BMW523d xDrive 7,350~7,820 만원
출력-190hp, 마력-40.8kg.m배기량-1,995cc연비-15.3km/ℓ
BMW 5시리즈는 사실 이전 모델도 멋스럽고 고풍스러운 디자인으로 한몫 단단히 챙겼던 차량입니다. 그럼에도 보다 스타일을 살려 키드니 그릴과 헤드램프 리어램프의 적절한 포인트 변경으로 다시 한번 더 5시리즈의 자리매김을 견고히 굳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리어램프의 끝선을 따라 볼륨을 살리면서 지나가는 캐릭터 라인도 심심하지 않은 옆모습을 나타내 주고 BMW만 느낌을 내주는 휠과 리어램프, 리어 범퍼 하단의 빵빵한 볼륨감과 듀얼 배기로 완벽의 완벽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별거 아닌 것 같은 포인트로 세로 리플 랙터가 장착이 되면서 하단의 볼륨을 보다 넓게 표현되어 보이네요.
BMW5시리즈의 경우는 외관의 디자인도 훌륭한 몫을 해내지만 사실 진정한 몫은 엔진을 뛰게 하고 나아갈 때 진가가 발휘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운전자가 바라는 대로 맞춰주는 차량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렴해 보이지 않고 단정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도 운전자를 한껏 높여주는 포인트가 되고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인터페이스를 조작할 수 있고,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꽉 찬 계기판 디스플레이, 송풍구를 기준으로 하단으로는 버튼식 공조기와 센터 콘솔로 가서는 손에 닿기 쉬운 위치에 무선 스마트폰 충전기와 컴 홀더가 자리하고 변속기 레버를 기점으로 왼쪽으로는 주행모드 및 주차 보조, 전자 파킹 시스템 등 다양한 버튼이 자리를 채워주고 오른쪽으로는 내비게이션 컨트롤러가 자리해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으로는 전자식 기어 레버가 익숙하고 편리할 수 있지만 새로운 포인트로 다른 식의 방법을 채택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2열로 보게 되면 다소 아쉬워 보이는 공간감이지만 뒷좌석에 항상 성인 분들이 타는 경우는 많지 않아 패밀리카로는 적당한 사이즈로 보이고 2열 공조장치는 등급에 따라 열선만 들어가거나, 온도조절 및 오토 기능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국산차뿐만 아닌 수입차량도 충분히 많은 옵션이 적용되어 수입차는 옵션이 부족하다는 말은 옛말이 되어가고 자동차 시장도 옵션사양은 어느 정도 평준화가 이루어지는 모습을 최근 들어 많이 느끼게 됩니다.
트렁크도 널찍하니 공간 활용에 용이해 보이고, 깊이도 깊어 높이가 좀된 큰 박스 등 짐을 상차할 때 용이합니다.
오늘 이렇게 BMW5시리즈에대해서 가격부터 간단한 제원과 실내외를 알아보았습니다. 정말 구매욕이 생기신다면 실물을 보러 가시는걸 적극 추천합니다. 자동차는 사진보다는 실물로 영접했을 때 뚜렷한 결정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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